산청군, 25일 장사익 초청 '찔레꽃 음악회'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21 09:48:27
오후 6시 차황면 금포림 광장서…올해 10회째
▲ 장사익 찔레꽃 공연 모습 [사천시 제공]
경남 산청군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차황면 실매리 금포림 광장에서 '제10회 장사익 찔레꽃 향기 가득한 세상' 공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음악회는 산청군과 장사익의 특별한 인연으로 시작됐다. 산청군 대표 청정지역인 차황면이 지난 2007년 광역친환경단지에 지정되면서 축하 공연을 펼친 것이 계기다.
이번 공연을 갖는 장사익은 우리네 감정이나 정서를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소리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우리시대 삶과 희망을 노래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장사익의 대표곡은 '찔레꽃' '꽃구경' '봄날은 간다' 등이다. 그는 지난 2006년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대상 국악상과 1996년 KBS 국악대상 금상, 1993년 전국민속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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