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행안부 주관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26 09:44:49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전경 [산림과학원 제공]

 

이번 평가는 47개 행안부 산하 책임운영기관의 2023년도 성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연구형 책임운영기관 13개 중 1위를 달성했다.

 

산림과학원은 지난해에는 '산불·산사태상황 실시간 공유 플랫폼 구축'으로 국민 안전에 큰 위해가 되는 산림재난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목재 부산물을 활용한 국산 구조용 파티클보드 개발'을 통해 임업과 목재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탄소 네거티브'를 선언하고, 산림 부문 국가 온실가스 통계 산정기관으로서 국가 탄소중립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배재수 산림과학원 원장은 "이번 책임운영기관 최우수기관 선정은 기관의 모든 구성원이 국민과 임업인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숲과 과학기술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기관의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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