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훈비 무사고로 3만시간 날았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27 11:04:22

비행안전 시상식…236비행교육대대는 10만시간 무사고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은 26일 비행단 3만 시간 무사고 비행 및 예하 236비행교육대대 10만 시간 무사고 비행을 기념하는 '비행안전 시상식'을 거행했다.

 

▲ 26일 열린 무사고 비행안전 시상식 모습 [3훈비 제공]

 

비행단은 지난 2월 28일 3만 시간 무사고 비행, 예하 236비행교육대대는 같은 달 8일에 10만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세웠다.

 

이날 행사에서는 3훈비와 236대대의 참모총장 부대표창과 함께 236대대 박지용 소령 등 4명이 참모총장 개인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작전사령관·공중기동정찰사령관·3훈비단장 표창이 부대와 개인에게 각각 수여됐다.

 

3훈비는 공군 조종사의 요람으로, 입문-기본-고등 3단계로 이뤄진 공군의 조종사 비행교육과정 중 기본과정을 맡아 미래 전장을 주도할 정예 조종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공중기동정찰사령관 김진오 소장은 "3훈비와 236대대가 달성한 무사고 비행기록은 우리 공군의 핵심전력인 조종사 양성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며 달성한 멋진 기록"이라고 치하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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