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수산종자 84만마리 방류-윤장국 경남상인연합회장 명예군민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6-27 11:45:45

경남 함양군은 26일 내수면 생태계 자원 증대와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다슬기 83만미, 쏘가리 1만5000미를 방류했다.

 

▲ 진병영 군수 등이 26일 함양읍 위천에서 수산종자를 방류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읍 위천 일원에서 진행된 방류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 이찬섭 함양읍 이장단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방류한 치어들은 사전 서식 실태 조사를 거쳐 서식이 확인된 어종들이다. 토종 어종의 자원을 증대하고자 마련된 치어 방류 행사는 생태계 보호와 수산자원 증강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함양군은 기대했다.

 

진병영 군수는 "앞으로도 어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을 위하여 다양한 어종을 선택하여 방류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장국 경남도상인연합회 회장에 명예군민증 수여


▲ 26일 윤장국 경남상인연합회장이 진병영 군수로부터 명예군민증을 받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26일 오후 군수실에서 지리산함양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윤장국 경남도상인연합회 회장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윤장국 회장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경남도상인연합회 회장으로 맡아, 서민경제의 주축인 도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윤 회장은 "본연의 맡은 바 소임에 충실했을 뿐인데, 함양군 명예군민증을 주셔서 너무 큰 영광"이라며 "군민께서도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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