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에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내달 개소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6-09 09:09:32

충남도 "어촌·어항 개발·관리는 물론 행정 효율 기대"

충남도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내달 '서해지사'를 설립하고, 내포신도시에 사무실을 개소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어촌어항공단 로고.[홈페이지 캡처]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수산·어촌 분야 전문 공공기관으로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본사는 4본부 1사업단 246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한국어촌어항공단 예산 규모는 7327억 원이며, 충남도가 위탁한 예산은 6년 간 2455억 원이다. 내포신도시 충남도교육청 인근 상가에 들어설 서해지사에는 30명 안팎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도는 이달 중 한국어촌어항공단, 홍성군과 서해지사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다음 달 중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서해지사 유치로 도내 어촌·어항 개발·관리는 물론, 도와의 행정 효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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