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엔비디아, 구글클라우드 등 글로벌 빅데크기업들이 몰려든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15 09:15:56
아마존, 엔비디아와 스마트도시 업무 추진을 위한 면담 진행
거점형 스마트도시 선정후 IT기반 다양한 혁신기법 실증 가능▲박상돈 천안시장이 구글클라우드 코리아측과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천안시 제공]
거점형 스마트도시 선정후 IT기반 다양한 혁신기법 실증 가능
거점형 스마트도시에 선정된 충남 천안에 구글클라우드, 아마존, 엔비디아 등 세계 시가총액 5위 안에 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방문이 잦아지고 있다.
올해 1월엔 구글클라우드 등과 면담을 갖고 관련 교육과 인력 양성, 스타트업 육성, 해외진출 지원 등을 논의했다.
시는 천안만의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과 함께 기업·기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을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다쏘시쓰템은 협약에 따라 3D 시뮬레이션 분야 교육뿐 아니라 설계, 모델링, 시뮬레이션 등의 기술력을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지역 유망 스타트업 컨설팅부터 클라우드 보안 분야와 관련된 실증사업, 교육 등을 추진한다.
아마존과 시는 클라우드컴퓨팅 부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연계하기 위해 2026년까지 아마존 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하고 지역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지난 13일에는 AI 반도체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와도 스마트도시 업무 추진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천안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국내기업, 관련 기관과 함께 지역 경쟁력 향상과 스마트시티 확산을 견인할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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