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노량해전 순례길' 본격화-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개선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02 10:19:01
경남 남해군의 올해 핵심 정책인 '이순신 장군 노량해전 큰별 순례길' 조성 사업이 경남도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2일 남해군에 따르면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는 경남 10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경남도는 국토부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남해·창원·사천·통영·거제 등 5개 시·군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41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남해군 시범사업인 '이순신장군 노량해전 큰별 순례길 조성' 사업은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관음포 일대를 순례길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5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순례길은 '무장애길'과 '운구 순례길'을 주제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노량해전의 역사적 현장을 돌아볼 수 있는 전망시설을 비롯해 포토존과 해안데크도 설치될 예정이다.
남해군보건소,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 지원
남해군 보건소는 이번 달부터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환경개선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보건소에서는 지난 2020년도부터 주방 및 화장실 시설개선, 입식테이블 교체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기름 때 등으로 청소하기 힘든 주방 후드를 청소해주는 사업을 신규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남해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영업주다. 희망 업소는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남해군보건소 위생안전팀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종별 지원 내용으로는 △주방 내 노후벽면, 타일, 후드시설, 주방기기 교체 △화장실 개·보수, 남녀 화장실 분리, 수세식 전환 시공 △기존 좌식테이블 입식테이블 교체 △주방 후드 클리닝 등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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