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민선 30년간 인구 38만명·GRDP 4배·수출 8배 증가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6-25 09:05:17
지자체 예산 7배 급증…농어촌가구 감소해 농어업 쇠퇴 반영
▲ 충남도청 전경. [KPI뉴스 자료사진]
도와 시군 예산은 7배 이상 폭증했다. 최종예산을 기준으로 1995년 3조6000억 원에 불과하던 도와 시군 예산은 2025년 26조1026억 원으로 상승했다.
자동차 등록 대수는 1995년 29만8459대에서 지난해 127만2954대로 늘었으며 공공도서관은 1995년 23개에서 올해 65개로, 농림어업 지역 내 총생산은 1995년 2조9123억 원에서 올해 4조2155억 원으로 상승했다. 상수도 보급률은 1995년 43.2%에서 2023년 94.3%로 2배 이상 급증했다.
환경·생태와 관련한 유의미한 통계 변화도 있다. 1995년 1곳에 불과하던 대기오염측정소는 올해 75곳으로 확대됐다. 민선 부활 때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전기자동차는 올해 3만3651대 보급을 기록 중이다. 수소자동차는 2015년 21대, 올해 1625대를 기록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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