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에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린 최민환 율희 부부가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 지난 28일 율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아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율희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2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고 "짱이의 쌍둥이 동생들 소식듣고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요즘 입덧이 너무너무 심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그만큼 그 누구보다 고생해주는 남편과 어머님 덕분에 별 탈 없이 행복하게 태교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둥이들은 이렇게 서로 꼭 붙어 잘 크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앞서 이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은 최민환 율희 부부가 의사에게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전해들었다.
▲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살림남2'에서 최민환 율희 부부가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을 공개하고 있다. [KBS2 '살림남2' 캡처]
이어 최민환의 부모님은 율희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음식과 케이크를 준비했다.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율희는 "사실 저희가 한 명이 더 있다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최민환의 아버지는 "뭔 소리냐. 그게"라고 물었다.
율희는 "아기가 쌍둥이라더라"고 답했고 최민환의 부모님은 놀라면서도 기뻐했다. 최민환의 어머니는 "동네 사람들 우리 며느리 쌍둥이 가졌대요"라고 외치며 축하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