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어린이·청소년 공짜로 버스탄다...익월 환급에서 무료 탑승 전환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22 09:01:53
18세 이하 10명 중 6명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발급
▲충남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충남도 제공]
충남지역 어린이·청소년 10명 중 6명은 도의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고, 하루 3만 건 이상 버스비 무료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은 어린이·청소년은 15만 2503명으로, 60.7%의 발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2년(이하 4∼12월 기준) 교통카드 발급률 33.2%, 2023년 45.8%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도는 어린이·청소년 무료 버스 이용률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버스비 지원 방식을 익월 환급에서 무료 탑승으로 전환했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에 버스비를 미리 충전해 이용한 뒤, 다음 달에 충남 알뜰교통카드 앱에서 환급액을 교통카드로 전송하던 기존 방식이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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