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랑 소상공인 착한세일'...최대 10% 이상 할인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20 08:57:10

24일~2월말까지...80여개 업체 자발적으로 참여

세종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말까지 최대 10% 이상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세종사랑 소상공인 착한세일'을 진행한다. 

 

▲세종사랑 착한세일 포스터.[세종시 제공]

 

이 행사에는 시 전역에서 80여 개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행사 기간 내 업체를 상시 모집해 참여 업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행사 기간 음식점·카페, 생활체육, 미용 등 행사에 참여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상점에서 업종, 품목별로 5~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행사와 함께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진행된다. 시는 본청은 물론 시 산하기관과 중앙부처·공공기관에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총 8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한다. 시중은행 가산금리를 낮춰 대출금리는 최대 0.7% 인하하고 대출금리 1.75~2.0%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아울러 시청 구내식당의 정기 휴무일에 경제산업국 직원들을 중심으로 전통시장·상점가 식당을 이용하는 '찾아가는 구내식당'을 연중 운영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내수진작 방안은 소비자와 판매자간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공공기관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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