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배방에 자율주행차 보안평가 기반 조성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6-08 08:53:41
2029년말까지 5년간 170억 원 투입해 추진
▲충남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차 전장부품 시장의 급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아산 배방에 시스템반도체 보안성 검증 시설을 구축한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에 '자율주행차용 시스템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세부 사업 내용은 반도체 보안성 검증 장비 20종 구축, 기술 및 네트워크 지원,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 보안 관련 국제 표준 개발, 전문가 양성 등이다.
평가·검증 체계 구축을 완료하면 국제 자율주행 시스템 반도체에 대한 법규 대응은 물론, 기술 확보를 통해 국내 차량용 반도체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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