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조교관리책임제 운영…"안전사고 예방"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27 08:54:32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7일부터 경마 현장에서 재해발생 예방을 위해 '조교관리책임제'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초 확대 시행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렛츠런파크 부경은 전했다.
'조교관리책임제'는 마주-조교사 간 경주마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할 때 경주마별 조교관리 책임자를 조교사로 지정·명시하고, 안전수칙 준수 서약서를 작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마주로부터 경주마 위탁관리 권한을 위임받은 조교사가 조교 현장의 전 과정에서 재해발생의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렛츠런파크 부경 관계자는 "안전한 조교관리를 위한 경마 관계자의 주체적 역할수행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제도 신설의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내 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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