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융합대전 개막...100여개 기업과 40여 해외바이어 참여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1-04 08:53:09

4일과 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중소기업의 협업과 기술융합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이 4일과 5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중소기업 융합대전 포스터.[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중소기업인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전국 순회형 행사다.


4일 개막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최병필 대전세종충남연합회장 등 각계 관계자와 중소기업인 약 1300여 명이 참석하며 우수협업사례 발표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특별강연이 열린다.


5일에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출연연 탐방, 한밭산책, 기술이전 상담회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대전의 과학·산업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융합대전 수상기업 및 지역별 우수기업 혁신제품 전시, 창업기업 우수성과 소개, 대전시 홍보관(전략산업·상장기업 안내), 비즈니스 상담부스 등 200여개 부스가 마련된다.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융합마스터 기업관'도 선보인다.


또 국내 100여 개 기업과 해외 40여 개국 바이어가 참여해 1대1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이장우 시장은 "중소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융합대전을 통해 기업 간 협업과 기술혁신이 확산되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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