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군청 신축 군민설명회-상주면 두모휴양마을 '스타마을'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07 09:58:00

경남 남해군은 5일 남해마늘연구소 회의실에서 '군청 청사 신축 사업 군민설명회'를 갖고, 본격 공사에 앞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알렸다.

 

▲ 장충남 군수가 5일 신청사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이번 설명회는 시공사 선정 이후 본격적인 공사가 착수함에 따라, 공사 진행 사항 전반과 안전관리 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이 '주민불편 해소 및 안전공사 결의 선서'를 했다.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은 △소음·분진·교통 혼잡 등 주민불편 최소화 △인근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 △철저한 공정관리와 품질관리로 공사의 효율성과 목적물의 가치를 극대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선서문을 낭독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의 건의사항도 공유됐다. 주요 건의 내용은 △남해∼여수해저터널 개통 대비한 진입도로 3차선 확장 및 4차로 대로변 연결 △군청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이었다.

 

두모 농촌체험 휴양마을, 농식품부 '스타마을 20곳'에 선정


▲ 농촌체험휴양마을 국내 20곳 위치도 [남해군 제공]


상주면 두모 농촌체험휴양마을(위원장 손대한)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농촌체험휴양 스타마을 20선(選)'에 선정됐다.

 

이번 '스타마을 20선' 선정은 전국 1200여 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 등을 거쳤다.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전략을 가지고 있는 마을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농촌관광과 농촌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두모마을은 지역 고유자원의 활용도, 체험 콘텐츠의 독창성, 서비스 품질, 스토리텔링 요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모마을은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녹아든 전통 다랭이논의 경관을 간직하고 있으며, 갯벌 체험, 고구마·옥수수 수확 체험 등 생태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마을 중앙을 흐르는 1급수 하천에서는 은어·참게·민물장어 등이 서식하는 등 청정 자연환경이 돋보인다.

 

강미라 두모마을 사무장은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운영하면서 주변 마을 분들의 열성적인 지지와 남해군의 도움,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들의 사랑이 이런 상을 받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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