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100원 버스' 운행-조혜진양 장애인기능대회 제과제빵 '은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01 10:36:38

7월부터 경남 하동군민들은 농어촌 '100원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동 버스터미널 전경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전 군민과 농어촌버스 외부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100원 버스를 7월 1일부터 경남 도내에서 최초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월부터 도내 최초로 관내 42개 노선 10대의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초·중·고 학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 2500여 명을 대상으로 100원 버스를 운행해 왔다. 

 

100원 버스 시행 이후 초·중·고 학생의 2023년도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14%가 증가(33,189명 → 38,613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하반기부터 관내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이 100원(카드, 현금, 승차권)만으로 지역 내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경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과제빵 분야 은상 쾌거


▲ 경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조혜진 학생이 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지난 6월 26~28일 창원에서 개최된 '경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조혜진(진교고등학교) 양이 은상을 수상했다.

 

경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전협회에서 주관하는 연간 대회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관에서는 조혜진 양 등 발달장애인 3명이 3달간의 훈련을 통해 제과제빵 분야에 참가, 첫 출전임에도 수상을 하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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