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연구원, '도하포럼'과 MOU
안재성·김태규
seilen78@kpinews.kr | 2024-06-06 08:39:37
지난 5일 제주에서 체결
12월 '중동의 다보스포럼' 참가 ▲제주평화연구원 강영훈 원장(우측)과 도하포럼 사무국장 마하 알쿠와리가 지난 5일 제주에서 양해각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도하포럼 제공]
12월 '중동의 다보스포럼' 참가
국제 외교·안보 회의 '도하포럼'은 지난 5일 제주평화연구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19회 제주포럼 중에 진행된 체결식에는 도하포럼 사무국장 마하 알쿠와리(Maha Al-Kuwari)와 제주평화연구원 강영훈 원장이 참석했다.
해당 양해각서를 통해 제주평화연구원은 도하포럼의 공식 파트너가 되었고 올해 12월에 있을 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도하포럼은 2000년 시작된 글로벌 행사로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카타르는 '중동의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WEF)'이라고 불리는 도하포럼에 전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정치인, 정부관료, 기업인, 시민사회 대표들을 초청해 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인 지난 2022년 3월,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하포럼에 깜짝 출연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제주평화연구원은 외교부 및 제주특별자치도의 출연기금으로 설립된 비영리 전문 연구기관으로 2006년 설립되었다.
강 원장은 34년간 외교부에서 근무한 전문 외교관으로 작년 4월 제주평화연구원 제9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