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승마체험 하세요…대전시 1758명 70% 이상 지원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3-09 08:44:29

일반승마, 생활승마, 재활승마 등 17일까지 접수

대전시는 초·중·고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참가자 1758명을 모집한다. 

 

▲2025 학생승마체험 포스터.[대전시 제공]

 

학생승마체험은 일반승마 1618명, 생활승마 116명, 재활승마 24명의 참가자를 각각 모집한다. 생활·재활승마 참여자는 비용을 전액 지원을, 일반승마 참가자는 총강습비 32만 원 중 자부담 9만6000원(30%)을 부담하면 된다.


승마체험은 총 1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일반승마는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다. 생활승마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재활승마는 장애등급 중 승마가 가능한 등급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승마체험 장소는 일반.생활 승마의 경우 유성 승마장, 대전승마장, 퀸즈승마장에서 실시되며 재활승마는 복용승마장에서만 운영된다.


신청은 10일부터 17일까지 말산업정보포털(www.horsepia.com)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8일 오후 해당 자치구 홈페이지(구정소식-공지사항)를 통해 발표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승마는 하체 근육 강화 및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며,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운동"이라며, "이번 승마 체험을 통해 대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좋은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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