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빌리티쇼 27일 개막…"혁신·융합 모빌리티쇼로서 첫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27 08:39:34

7월 7일까지 벡스코서…'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4 부산모빌리티쇼'가 27일 벡스코에서 개막돼 7월 7일까지 계속된다.

 

▲ '2024 부산모빌리티쇼' 홍보 리플릿

 

올해 부산모빌리티쇼는 기존 전시 중심의 모터쇼에서 탈피해 볼거리뿐 아니라 체험·즐길거리 등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월드프리미어 5대를 포함한 브랜드별 신차와 컨셉카를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슈퍼카, 클래식카, 튜닝카 등 이색 차량과 해상모빌리티, 이차전지, 레저용 모빌리티, 전기 이륜차 등의 다양한 모빌리티와의 만남의 기회도 제공한다.

 

체험거리로는 브랜드별 신차 시승, 클래식카 슈퍼카 체험, 오프로드 동승체험,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 자동차 안전띠 체험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여름밤의 낭만을 책임질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도 7월 3~7일 벡스코 제1전시장 야외전시장에서 펼쳐진다. 

 

동시 행사로는 △코리아캠핑카쇼 오토매뉴팩 부산로봇자동화산업전 등이 개최된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와 관련한 다양한 전시 관람과 산업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행사는 28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 시의회 김광명 기획재경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은 "2024 부산모빌리티쇼는 기존 자동차 전시 중심의 모터쇼에서 탈피해 혁신·융합의 미래 모빌리티쇼로서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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