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소각시설 설치로 인한 천안시와 아산시 해묵은 갈등 해결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22 16:30:50
충남도 중재안 아산 주민 대표가 수용 의견서 제출해 합의
▲천안시 대체소각시설 위치도.[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의 대체소각시설 설치를 놓고 3년여 동안 지속된 천안시와 아산시 간 해묵은 갈등이 해결됐다.
도는 22일 천안시환경에너지사업소에서 김태흠 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천안시 대체소각시설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2021년 대체소각시설 건립 부지를 기존 소각시설 인근으로 선정했으나, 대체시설 부지가 기존 시설 부지보다 아산지역과 더 가까워지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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