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질식재해사고 대비 밀폐공간 긴급구조 합동훈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6-22 09:15:13

경남 산청군은 21일 산청읍 한마음공원 저류조에서 '밀폐공간 긴급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 21일 산청읍 한마음공원 저류조에서 질식재해사고를 가장한 긴급구조 합동훈련이 열리고 있다. [산청군 제공]

 

적극행정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합동훈련은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소방서, 안전보건공단과 협업으로 진행한 훈련에는 산청군 밀폐공간 보유부서 담당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안전보호구 사용법, 심폐소생술, 긴급구조 방법 등이 이뤄졌다.

 

특히 밀폐공간 질식재해 발생상황을 가정, 이론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사고대응 역량을 높였다.

 

산청군 관계자는 "질식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대응체계 유지 등 안전사고 예방에 소홀함 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