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개소...창업·성장·폐업·재기 지원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2-11 08:25:25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일부 지원하고'뿌리깊은 가게'도 지정

세종시가 11일 세종신용보증재단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 플랫폼인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세종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창업·성장·폐업·재기 등 소상공인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전담기관으로, 운영은 세종신용보증재단이 맡는다.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개선 교육, 경영애로 소상공인 1대 1 현장 컨설팅, 골목형 상점가 육성을 위한 컨설팅, 소상공인 신규정책 안내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또 세종만의 특색이 담긴 '뿌리깊은 가게'를 지정하고 홍보하는 등의 행·재정적 지원과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을 시 위탁 사업으로 추진한다.


최민호 시장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이 지역 경제의 주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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