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에 담긴 정철과 이만우의 치열한 예술정신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5-26 08:28:31
'이동훈미술상 작가전' 6월 4일 대전시립미술관 개막
▲이동훈미술상 수상작가전 포스터.[대전시립미술관 제공]▲정철 구도자의 낙원.181X227cm. 캔버스에 아크릴릭 과슈. [대전시립미술관 제공]
'풍경'이란 공통된 소재를 독자적인 조형언어로 표현한 중견작가 정철과 이만우가 6월 4일부터 대전시립미술관에서'제21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을 갖는다.
이만우는 목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 18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초대전, 기획전, 단체전을 통해 예술혼을 천착하며 작가로 살아가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섬세하고 세밀한 붓질로 심상 속에 내재한 형상들을 자연의 이미지로 은유화한 '구도자의 낙원' 연작 20여 점이 걸린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치열한 예술정신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두 작가의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21일까지 만년동 5전시실에서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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