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메리트 어워즈' 사회공헌 부문 금메달 수상
안재성·김태규
seilen78@kpinews.kr | 2024-06-11 08:23:40
현지 청년 경력계발 프로그램으로
토요타, 맥도날드 등 글로벌 기업과 경쟁 ▲현대자동차가 수상한 메리트 어워즈 사회공헌 부문 금상. [현대자동차 제공]
토요타, 맥도날드 등 글로벌 기업과 경쟁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일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메리트 어워즈(Merit Awards)'에서 사회공헌(CSR)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현지에서 매해 운영해 온 청년 경력계발 프로그램이 진정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현대차는 미국에 소재한 대학교 저학년생을 워크숍에 초대해 자동차 관련 직업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현장 노동자들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지난 2022년 시작된 메리트 어워즈는 미국 기업들의 산업 발전 기여도를 측정하는 시상식으로 혁신도·업계 리더십·업무 환경 등을 기준으로 모범이 되는 회사를 선별한다.
업계 전문가와 언론인, 자체 스태프 등이 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업체가 제출한 기록물을 토대로 심사를 진행한다. 각 부문별로 선정된 업체에 점수에 따라 금·은·동상을 수여한다.
메리트 어워즈는 연간 총 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이번에 현대차가 수상한 프로그램은 인사 부문에 포커스를 맞춘 행사로 토요타, 시스코, 맥도날드 등이 다른 분야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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