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향 창단 40주년 클래식의 심장부 유럽 3개국에서 공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9-23 08:16:44
소프라노 황수미와 유럽에서 활동하는 바리톤 박주성 협연
▲대전시향 유럽투어 포스터.[대전시 제공]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창단 40주년을 맞아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3개국을 무대로 유럽 투어를 떠난다.
또 한국의 전통을 재해석하며 글로벌 아리랑에 도전하는 젊은 거장 이지수의 '아리리요'를 황수미의 협연으로 들려주며 동서양의 음악이 어울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2부에서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을 연주한다.
대전시향의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대전의 음악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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