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청주 강내에 개소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6-12 08:23:45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803㎡ 규모의 시설 갖춰
▲충북푸드뱅크 물류센터에서 지게차로 기부물품을 실어나르고 있다.[충사협 페이스북 캡처]▲충북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내부모습.[충사협 페이스북 캡처]
충북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가 12일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응모)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소식은 김영환 충북지사,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광역·기초 푸드뱅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푸드뱅크는 각종 식품 및 생활용품 기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과 상생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반면 기존 보관창고는 34.44㎡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작은 규모에 불과했고 상·하차 공간 역시 협소해 대량·긴급 기부 물품에 대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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