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15일 대천바다에서 개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8-12 07:56:12
국가대항전과 킬보트 J70 종목에 11개국 선수들 경쟁
▲지난해 보령국제요트대회 레이스 모습.[충남도 제공]
아시아 최초 J70 세계요트연맹으로부터 공인인증된 '2024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사흘간 일정으로 오는 15일 대천해수욕장에서 개막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5일 선수 등록 등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장거리레이스 경기와 개회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18일까지 다채로운 요트경기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대회는 중·소형 J70 크루저 요트(오픈부, 동호인부, 장거리레이스) 및 딩기요트(유소년부) 부문으로 개최되며, 총 11개국 175명의 요트 선수들이 참가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J70 종목 동호인부는 해양레저스포츠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요트대회로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인용 딩기요트인 옵티미스트는 유소년 경기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중국, 일본, 홍콩,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7개국이 경쟁을 펼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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