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베이밸리 유니콘기업 육성 위해 1000억 모펀드 결성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6-19 12:00:10
'천안·아산·예산 중심으로 창업 공간 1300여개 확보 계획'
▲베이밸리 구상도.[KPI뉴스 자료사진]
충남도가 초광역프로젝트인 베이밸리에서 미래 유니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방시대 벤처펀드를 통해 총 1000억 원 규모로 모펀드를 결성한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운용사를 통해 혁신 산업, 모빌리티, 탄소중립, 초기 창업 등 4개 분야 주목적 투자 분야를 주제로 1500억 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자펀드는 도내 기업에 대한 투자 의무에 따라 총 600억 원 이상을 투자하게 되며, 이는 도 출자금 80억 원의 7.5배 규모에 달한다.
아울러 이날 협약으로 도는 베이밸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정책을 마련하고 특별 출연 협약 보증 대출 실행 중소기업에 2년간 2.0%의 이자를 보전한다. 또 NH농협은행은 베이밸리 소재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시설 투자와 연구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대출을 실행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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