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행축제 맞춰 신세계百 센텀시티서 '빵빵더마켓'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01 07:42:29
부산시는 2일부터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4년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간식대전 '부산빵빵더마켓'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촉진 행사인 '2024 동행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이 힘을 모아 지역의 제품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해 소비촉진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대국민 전국 소비축제다.
이번 '부산빵빵더마켓'에서는 부산의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지역 디저트류 업체 25개 사가 참가해 베이커리·쿠키·떡·차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포토존, 경품이벤트 등 가정의 달을 맞아 쇼핑을 즐기러 온 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즐길거리도 준비돼 있다. 개성 있는 포토존과 무료 포토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소담스퀘어 부산'에서는 행사 기간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연다. 5000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하루 평균 400여 개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판매전이 내수진작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의 달 연휴 기간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사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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