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 구직자 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07 07:31:42

오늘부터 31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1년 고용 유지하면 최대 360만 원

부산시는 7일부터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 홍보 리플릿

 

이 사업은 적합 직무 분야에 6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해 월 60시간 이상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해당기업에 1인당 매월 최대 30만 원씩 1년간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부산형 시니어 적합 직무 분야는 경영·사무·금융·보험직,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교육 및 사회복지, 설치·정비·생산직 등이다

이 사업에 참여코자 하는 구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시 거주 만 60세 이상 미취업자다. 세부 조건 및 모집 직무는 기업별로 상이하므로, 기업별 모집 공고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희망 구직자는 31일 오후 5시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기업별 접수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업별 접수처는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알 수 있다.

부산시는 현재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이번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상시 추가 모집하고 있다.

 

기업 참여 조건은 부산 소재 기업 중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의 상시근로자를 채용 중인 중소·중견 기업이다. 부산시 인증기업과 전략산업 업종 해당기업은 피보험자 수 5인 미만일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장노년층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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