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전문가' 박상미 교수 기장에서 강연한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3-21 07:13:19

4월 18일…'인문공감 아카데미' 첫 주자
11월까지 다양한 명사 초청해 강연 예정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2024년 기장 인문공감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2024년 기장 인문공감 아카데미' 첫 강좌 안내 리플릿

 

'기장 인문공감 아카데미'는 인문학을 매개로 군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場)으로, 인문학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장군이 추진하는 특화 강연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역사, 문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별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면서, 군민들에게 새로운 지식습득과 함께 다채로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원국 작가, 이지선 사회복지학 교수, 서경덕 교양학부 교수, 오한진 가정의학과 교수 등 분야별 명사가 다양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강연 만족도가 평균 90%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올해 첫 번째 강연은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정관도서관 소두방어린이극장에서 박상미 교수(심리상담가)의 '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한양대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인 박 교수는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마음아-넌 누구니' 등의 저서로 유명하다. 

강연은 기장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신청은 4월 2일부터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정종복 군수는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은 물론 감동까지 함께 하는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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