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멕시코 공장에 1억 달러 투자
안재성·김태규
seilen78@kpinews.kr | 2024-05-23 05:39:17
케레타로州 코레히도라 산업단지 내 공장 두 개 건설
LS전선 경영진 대거 멕시코로 ▲구자은(왼쪽에서 네 번째) LS그룹 회장이 2022년 5월 경기도 군포시에서 열린 LS EV코리아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LS전선 경영진 대거 멕시코로
LS전선은 멕시코 케레타로주(州) 코레히도라에 1억 달러(1367억 원)를 투자해 공장 두 개를 건설, 2027년까지 전문직 일자리 500 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멕시코 매체들에 따르면 세계 3위 케이블 생산업체인 LS케이블은 이와 같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LS전선 USA 변정일 사장과 김기남 LS전선 멕시코 법인장 등이 대표단을 형성해 마우리시오 쿠리 게레타로 주지사를 만나 투자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LS전선의 이번 투자는 지난 1분기 남미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며 예고되었다.
LS전선은 올해 초 멕시코에 LS EV 멕시코(LS EV Mexico)와 LS 케이블&시스템(LS Cable & System Mexico)을 설립했다.
당시 구체적인 투자 규모 등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멕시코에 전기차 부품 생산 거점을 짓기 위한 절차라는 분석이 나왔다.
해당 투자와 관련 LS전선 홍보실에서는 22일 내내 함구로 일관해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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