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은 총 4500만 원을 들여 하반기 3개월에 걸쳐 시범 운영 후 2024년부터 차량 지원사업을 전면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주중 체험학교 버스 지원 사업을 통해 12월까지 도내 21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33대의 체험버스를 지원한다. 주말 순환버스의 경우 16일 첫 출발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토·일요일 방문객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총 24회에 걸쳐 운영된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행되는 '특별한 순환버스'는 승·하차 시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진주지역 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행된다. 자세한 운행 일정은 과학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정희 원장은 "일선 학교는 차량 운행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시간에 쫓기지 않는 편안한 과학체험 학습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교통편이 좋지 않은 과학교육원을 찾는 주말 관람객들에게도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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