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위해 1.5억 상당 물품 기부

하유진 / 2023-09-05 17:17:15
올해만 '14억 원 상당' 비비안 물품 기부
추석 명절 제도적 사각지대 놓인 이웃 지원
쌍방울그룹이 운영하는 비비안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의류 및 마스크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추석을 앞두고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비안은 지난 4일 1억50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서울시 중구청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 (왼쪽부터) 윤의식 비비안 부사장과 김길성 서울시 중구청장이 지난 4일 중구청에서 기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비안 제공]


비비안은 지난 1월 용산구의 독거노인·장애인·한 부모 및 조손 가정 등을 위해 1억6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를 시작으로 봉화군청,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등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부를 지속해 왔다.

비비안이 올해 기부한 물품 금액은 14억 원에 달한다.

물품은 드로즈, 티셔츠, 양말 등을 비롯한 비비안 제품으로 구성됐다. 중구청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비비안 부사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풍족한 연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진행했다"며 "연휴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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