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조립식 주택 '스마트코티지' IFA 2023 출품

유충현 / 2023-09-04 12:40:54
GS건설은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 중인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에 신개념 가전·공간 복합상품 '스마트코티지'를 출품했다고 4일 밝혔다.

▲ IFA 2023에 출품한 '스마트코티지'의 모습. [GS건설 제공] 

스마트코티지는 GS건설의 모듈러(공장에서 만든 부품·자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 전문 기술과 LG전자의 가전·에너지 기술을 접목해 개발했다.

유럽 자회사 '단우드'의 모듈러 기술도 적용했다. 단우드는 GS건설이 지난 2020년 인수한 모듈러 전문 업체로 독일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다.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 사장은 "단우드의 최대 주력 시장인 독일에서 스마트코티지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혁신적 주거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양사가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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