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 전통의약엑스포' 산청군, 단체관광객 여행사에 인센티브

박종운 기자 / 2023-09-04 09:23:10
경남 산청군은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이하 엑스포)의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 동의보감촌 공진당 만들기 체험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이번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을 등록한 여행업체로, 오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열리는 엑스포 기간 동안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내국인 15명 이상, 외국인 3명 이상을 유치하고 엑스포 입장권 구입과 관람한 후 지역 내 음식업소,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된다.
 
지원금은 당일관광은 1인당 5000원~1만원 , 숙박관광의 경우 1박 1인당 1~2만 원, 2박은 1인당 2~3만 원이다. 1인당 지원금액과 별도로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관광버스 임차료도 지원한다.
 
지원 보상금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동의보감촌과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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