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단성면에 산엔청복지관 분관 개관…복권기금 포함 59억 투입

박종운 기자 / 2023-09-03 08:07:17
지상 3층 규모 편의시설 등 복지 향상 기대 경남 산청군은 지난 1일 단성면에 '산엔청복지관 분관'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 지난 1일 열린 산엔청복지관 분관 개관식 모습 [산청군 제공]

산엔청복지관 분관은 복권기금 10억, 낙동강수계관리기금 9억 등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연면적 1892.15㎡, 지상 3층 규모다.
 
주요시설은 재활실, 언어치료실, 노래방, 강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노인·장애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로 구성됐다.
 
사회복지법인 두류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분관은 상담·사례관리,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지원, 재활치료, 장애인권익 옹호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산엔청복지관 분관은 노인·장애인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군민들의 일상을 즐겁고 풍롭게 채워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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