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4 산청엑스포' 현장 찾은 경남도 부지사 "이원화 행사장 안전강화"

박종운 기자 / 2023-09-01 09:21:50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8월 31일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를 방문해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행사장 내 각종 시설물에 대한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31일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산청군 제공]

올해 엑스포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및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정부에서 주관한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개최된 지 10주년을 맞는 행사다.

오는 15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주행사장) 및 산청IC 축제광장 일원(부행사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은 엑스포 주제관, 한의학 박물관, 산청 약초관, 동의전 등 상설시설물과 세계전통의약관, 항노화힐링관, 한방항노화산업관, 음식관 등 임시시설물로 구성된다.

최 행정부지사는 이날 엑스포 주제관을 비롯해 동의보감 키즈체험존등 주요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에서, 행사장이 두군데로 이원화되고 넓은 사정을 감안해 재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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