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관광주민증 1만명 돌파–서울우유 공장 식약청장 표창

박종운 기자 / 2023-09-01 09:02:27
경남 거창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가 약 3개월 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홍보 리플릿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관광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에 관계인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거창군은 지난 5월 31일 서비스 직후 경남에서 최초로 선정됐다.

거창군은 △국제연극제 연계 △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으로 홍보에 나서는 등 디지털 관광주민 유치에 적극 힘쓰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도 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홍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 달서구에서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거창군·고령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훌륭한 관광 서비스 제공으로 디지털 관광주민 유치에 적극적으로 힘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며 관광주민에 환영 인사를 전했다.

서울우유 거창공장, 안전관리 부산식약청장 표창 수상

▲ 정용화(사진 오른쪽) 서울우유 거창공장장이 홍헌우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서울우유협동조합 거창공장은 지난 8월 30일 나라키움부산통합청사에서 지방청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분야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시상분야로, 서울우유 거창공장은 지난 2006년 국내 식품안전관리인증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뒤 2015년에는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22000인증을 취득하는 등 식품관리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최고 경영자의 직속부서로 식품안전본부를 편성, 제품 검사뿐만 아니라 공정관리 및 사전관리예방관리를 통한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용화 거창공장장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뢰받는 식품기업으로서 더욱더 경주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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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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