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기술은 항공촬영을 통해 현실과 똑같은 가상세계를 구현함으로써 다양한 위험 상황을 미리 예측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스마트 안전점검은 축사가 밀집돼있는 가야면, 야로면, 용주면 지역에 축사 약 4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합천군은 9월 4일부터 축사 지붕 드론 촬영을 시작으로 축사 지붕 위험도 분석, 지붕 현장점검 및 등급별 차등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가 구축되면 산재취약 분야인 소규모 지붕 공사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합천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합천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월 첫째 주)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실시한다.
군 보건소는 9월 4∼8일 군청, 합천소방서, 시설관리공단 등 3040세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 건강 부스'를 운영한다. 이어 15일에는 주민서비스 박람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해당 부스를 마련한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 인지율이 낮은 3040세대의 인식개선을 위해 온라인 캠페인 진행과 함께 보건기관 32개 소에 레드서클존도 동시 운영하기로 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자기 혈관 숫자를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첫걸음인 만큼, 젊은 3040세대도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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