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농협 이동상담실에는 농업인, 소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법률·소비자·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농촌 현장으로 찾아가 교육하고 상담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농업인 실익 지원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에서 초빙한 전문위원들이 '생활법률' '소비자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고충에 대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박은규 삼랑진농협 조합장은 "법률·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현장 강의와 개별상담을 통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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