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경력 5년 이상의 선배 공무원 멘토 20여 명과 경력 3년 이하의 신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멘티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제별 토론, 멘토-멘티 발언, 상호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주요 역할, 책임, 사명감 등을 공유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 가치를 중요시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과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K-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시장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불과 같은 존재"라며 "자긍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이 삶에 희망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진주시 사회복지공무원 2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997년 최초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연구, 봉사활동, 정책체안 등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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