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병준 한경협 고문 등 3인이 주제발표
민주, 내년 총선 전략 등 놓고 분임토의 진행 오는 9월 21대 마지막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가 28~29일 양일간 각각 연찬회와 워크숍을 열다. 이 자리에서 여야는 21대 마지막 국정감사 기획과 내년 총선 전략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한 주요 법안과 내년도 예산안 등에 대한 논의도 있을 전망이다.
27일 여야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8~29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당 소속 국회의원과 국무위원, 당직자 등이 참석하는 연찬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연찬회는 당대표 모두발언, 정책위 의장 정책보고, 사무총장 당무보고, 원내수석부대표 원내보고, 특강, 상임위별 분임토의 등 순으로 진행된다. 김병준 한국경제인협회 고문은 '국민통합',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소통',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경제'를 주제로 각각 특강에 나선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은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연다.
이번 의원 워크숍은 민생채움입법 발표, 원내수석부대표 발표(정기국회 운영방안), 정책위 의장 발표(정기국회 입법 과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발표(내년도 예산안 심사방향), 외부 강사 특강(현시기 여론지형과 총선 전망), 전략기획위원장 발표(하반기 정국 대응 방안), 상임위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KPI뉴스 / 송창섭 기자 realso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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