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제195회 임시회 폐회…1조8340억 추경안 3.8억 삭감

박동욱 기자 / 2023-08-25 17:17:04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관한 법률 개정 건의안' 채택해 국회에 전달 경남 양산시의회는 25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끝으로 닷새간의 제195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 25일 열린 양산시의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양산시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경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22건의 조례안과 7건의 동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지난 6월 22일부터 진행된 양산월드힙합어벤져스 보조금 집행에 관한 행정사무조사의 결과보고서를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762억 원 증액된 1조834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안 심사에서 △일반회계 세출분야 지원 부적정 △도비 미확보 등의 사유로 3억8740만 원을 삭감해 수정의결 했다.

총 22건의 조례안(의원발의 10건, 시장제출 12건) 중 18건은 원안, 3건은 수정의결 됐다. 특히 '택시운송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경우 도시건설위원회 심사 차원에서 재정 지원 기준의 모호성 등을 이유로 부결됐다.

한편, 양산시의회는 폐회에 앞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안'(박일배 의원 대표발의)을 채택, 국회와 지역구 국회의원 및 관련 중앙부처에 그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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