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시험인증기관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협력해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콘크리트 시공 품질을 높이고 현장 기술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특별교육을 기획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교육과정은 △콘크리트 균열관리 △품질검사 실습 △시공지침과 품질점검 피드백 등 현장의 품질관리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을 맡고 있는 박홍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박용현 품질혁신부문장은 "품질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골조 공사부터 준공까지 품질관리시스템을 정착해 고객이 믿을 수 있는 고품질 건축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영태 KCL 원장은 "직원들이 콘크리트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함으로써 건설 현장의 수준 향상과 더불어 국민의 주거 안정화에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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