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산청군과 진주시는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산청-진주 상생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남강유등축제, 추석명절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을 제작·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상품권 발행 규모는 산청군 2억, 진주시 18억 등 총 20억 원(지류)이다. 양 시·군은 9월 발행을 목표로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구매처와 가맹점에서 구매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국조폐공사와 논의 중이다. 구매는 소비자 1인당 30만 원 한도에서 가능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상생상품권이 오는 9월에 열리는 산청엑스포와 10월에 개최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에 많이 사용돼 시너지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상생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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