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일상의 나눔과 자원의 재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육아용품 나눔장터로,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하는 직장 내 육아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유아 도서, 의류, 신발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 700여 점을 기부받아 필요한 직원들이 서로 나누면서 공유의 가치를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나눔장터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조면,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 운영
거창군 가조면(면장 김춘곤)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이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혈압·혈당을 측정해 주는 등 보건소와 연계한 다양한 질병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상담에서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가조면은 복지 사각지대 및 거창군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 욕구조사 대상자, 노인진입가구, 출산양육가구 등 지속적으로 신규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김춘곤 가조면장은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통해 면민 가까이에서 더욱 통합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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