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꿈, 도전과 열정으로 비상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산청군 일원에서 청년농업인 및 4-H본부 회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4-H이념을 체득하고 회원 간 친교와 협동심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개영식에 앞서 박지원 전 경남도 4-H연합회 회장이 '4-H선배 농업인의 영농 스토리'라는 주제로 이야기 쇼(토크쇼) 형식의 특강을 진행하며 선후배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최초로 경상국립대학교4-H회와 부산대학교밀양캠퍼스4-H회가 연합, '경남도 대학4-H연합회' 발족을 위한 발대식이 이어졌다.
또 봉화식, 조직화합 프로그램(플로깅·팀빌딩활동), '청년농업인 미래발전 간담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봉화식에 참여한 정찬식 경남도농업기술원장은 "젊은 청년농업인들과 농과대학 학생들이 우리 농업의 미래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회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며, 높은 뜻을 가지고 대한민국 농업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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