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역대표 관광 콘텐츠인 유등을 소재로 한 특색 있는 테마공원인 소망진산 유등공원 테마길과 전망쉼터에 무궁화와 초화류에 갈대(반딧불)조명 등을 조성, 시민들이 밤낮 다양한 풍경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무궁화길과 무궁화정원에는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 적단심계 등 7종 1666그루가 심겨져 있다. 또한 무궁화 LED 조명 1340개를 조성, 남강 유등과 함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양하는 호국의 장으로 재탄생시켰다.
진주시는 이번 무궁화길·정원 조성에 따라 소망진산 유등공원이 유등뿐만 아니라 새로운 무궁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유등공원에 나라꽃인 무궁화길·정원이 조성돼 남강유등축제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유등공원 내 무궁화가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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