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연암문화제는 조선후기 북학파의 영수였던 연암 박지원 선생이 1791~1795년 안의현감으로 봉직하면서 백성을 구휼하고자 했던 이용후생의 정신과 그의 실학사상을 재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연암 역사 ○×퀴즈대회, 연암실학 학술대회, 마당극 연암의 하여가,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독후감 및 서예·미술 공모 및 전시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문화제 기간 안의향교 창건 550주년 및 IWS한국 세계수채화 함양비엔날레도 열릴 예정으로, 방문객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문화제를 통해 우리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를 기대하며, 연암 박지원선생의 실학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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